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제천 스포츠센터 화재 사고 (문단 편집) ==== 소방당국의 해명 ==== 이에 소방당국은 사고현장에 주차된 차량 견인 조치 때문에 30분 가량 시간이 지체[* 실제로 주택가 화재현장의 장애 1순위가 골목길 주차 차량들이다. 아무리 차를 빼라고 방송을 해도 안 나오는데 신기한 건 소방차가 참다 못해 차체를 골목길로 밀어넣다가 차가 긁히면 어떻게 알았는지 귀신같이 뛰쳐나와 사진을 찍고 배상하라고 울부짖는다. 이들은 배상금을 노리고 일부러 불법주차를 감행한 일종의 공갈단들이다. 일단 이 화재에서 길을 막은 건 전부 바로 앞에 주차장이 있는데도 거기다 주차를 안 한 불법주차 차량들이었다고 한다. 결국 법 개정을 통해 소방차가 출동 후 진압 목적으로 경로상의 차량을 파손시킬 경우 100% 차주가 책임을 지게 되었다.]되었으며 1층 근처에 2톤의 LPG 통이 있어 폭발을 방지하기 위하여 물을 뿌리는 것(실제 해당 가스통에 불길이 닿고 있었다[[http://www.anewsa.com/detail.php?number=1260806|#]])과 강한 화염과 연기로 인해 [[http://v.media.daum.net/v/20171222172102525|조치가 늦어질 수밖에 없었다고 해명]]했다. 또 굴절사다리차의 급수 밸브 고장은 건물 내부 검색이 진행되던 중 발생했다고 밝혔다. [[http://www.munhwa.com/news/view.html?no=2017122201070227102001|#]] 제천 주재기자들이 2018년 1월 19일 공개한 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anking/read.nhn?mid=etc&sid1=111&rankingType=popular_day&oid=005&aid=0001066092&date=20180119&type=1&rankingSeq=2&rankingSectionId=102|사진들]]에서 4시 10분 연기가 2층을 뒤덮고 있으며 화염이 1층 비상구를 타고 2층 여성 사우나로 향해 [[백드래프트]]나 플래시 오버 가능성이 컸다는 기사가 나왔다. 또한 감식 결과 2층 천장에서도 화재 흔적이 발견됐다고 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